안녕하세요
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!
가족여행을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.
지난주 토요일에 백국을 직접 만들어봤는데 그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.

고두밥을 쪄서 식혀줍니다.

이건 백국균이에요. 백국을 이미 만들어서 파는 것도 있고 백국균을 고두밥에 뿌려 백국을 만들어줘도 됩니다. 저는 백국균을 고두밥에 뿌려 만들었어요.

고두밥 온도재는중. 35도까지 식혀줍니다.
밥이 다 식으면 조금씩 뿌려주시면 됩니다.
원래는 위생에 신경써야 하지만 실습이라 최대한 조심하며 뿌려봅니다.

다 뿌리고 버무려준다음에 소분했어요.

다음날 입국 만들고 12시간이 되었을 때 모습.


확대 안해도 조금 변한게 보이죠?ㅎㅎ

이건 40시간정도 되었을때

48시간까진 온도를 유지해줘야 하는데 그러려면 오히려 50시간이 넘어갈거 같아 저는 40시간 즈음에 건조시켜 두었습니다. 관능적 평가로는 어떤지 정확한 판단이 어렵기에 건조시키고 이 백국으로 술을 빚어볼 예정입니다. 제가 만든 백국과 시중에 백국을 비교해보면 참 좋을거 같아요. 다음에 시도해보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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